4글자만으로 뇌가 깨어난다?! 기억력 폭발! 4음절 이야기 훈련법”
- Yonsei언어연구소

- Aug 3, 2025
- 2 min read
🧠 안녕하세요^^:)
너무 더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요.
다들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?
오늘은 치매예방 언어과제를 소개해요.
시원한 실내에서 이거 한 번 해보셔요!

4음절 이야기 훈련법
왜 4음절 단어일까요?!
“구름다리”, “비상계단”, “자동판매기”…
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는 4음절 단어는
단순한 명사가 아닙니다.
이야기의 단초, 상상력의 재료,
기억을 되살리는 열쇠가 되죠.
특히 노년기 뇌 건강을 위한 언어훈련에서,
2음절보다 복잡하고 3음절보다
더 풍부한 정보량을 지닌 4음절 단어는
기억력, 집중력, 언어 유창성을
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최적의 단어 길이입니다.😆

어떻게 훈련하나요?
단순한 ‘단어 맞히기’가 아닙니다.
4음절 단어를 포함한 짧은 이야기 만들기는
기억된 단어를 문장화하는 과정에서
연상, 문법, 정서까지 자극합니다.
😁😁😁
예를 들어 볼게요.
"비상계단 " 이라는 4음절 단어로 해보죠.
이걸 넣어서 자유롭게 문장을 막 만드는 거예요.
너무 쉽죠? 하지만 하다보면
머리가 팽팽 돌아갑니다.
👍🏻👍🏻👍🏻
비상계단을 타고 도망친 고양이를 따라 올라갔다.
자동판매기 →
자동판매기 앞에서 고민 끝에 딸기우유를 골랐다.
기념사진
→ “기념사진을 보며, 잊고 있던 이름이 떠올랐다.”
이렇게 하루에 단 3문장씩!해도 효과가 있대요.
단어 → 문장 → 기억 → 감정 → 이야기로
이어지는 훈련은 지속할수록
두뇌회로를 깨우는 놀라운 효과를 가져옵니다.
그럼 이제 문제를 드릴게요.
직접 해봅시다!!
레디 고!
🚔🚔🚔
고속열차 →
고속열차에서 그와 처음 만난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.
유리창문 →
유리창문에 비친 노을빛이 방 안 가득 퍼져 있었다.
지하상가 →
지하상가 구석에 작은 책방이 숨어 있었다.
소풍도시락 →
소풍도시락 뚜껑을 여는 순간, 엄마의 정성이 느껴졌다.
추억앨범 →
추억앨범을 넘기다 잠들어버린 강아지 사진을 발견했다.
노을빛깔 →
노을빛깔이 창가에 머물며 저녁을 알렸다.
시간여행 →
시간여행은 늘 엉뚱한 순간에 시작되는 것 같다.
우체통앞 →
우체통앞에 서자,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차올랐다.
버스정류장 →
버스정류장에서 그를 기다린 그날은 눈이 내렸다.
간식시간 →
간식시간엔 언제나 달콤한 비밀이 숨어 있다.
별빛가루 →
별빛가루를 뿌리면 잊고 있던 기억이 반짝인다.
마법사전 →
마법사전의 첫 장에는 ‘진심’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다.
사진첩속 →
사진첩속 그녀의 웃음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.
두근가슴 →
두근가슴이 멈추지 않아, 고백은 결국 다음날로 미뤄졌다.
잘 하고 계시죠? 한세트 더 갑니다!
하늘정원 →
하늘정원에 피어난 꽃은 꿈에서 본 것과 같았다.
구름다리 →
구름다리를 건너는 동안, 모든 걱정이 사라졌다.
조명등불 →
조명등불 아래, 우리는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았다.
소방차량 →
소방차량이 달리는 소리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았다.
낙엽가득 →
낙엽가득 깔린 길 위에서 나는 첫 발자국을 찍었다.
초록바다 →
초록바다를 바라보며 그는 조용히 미소지었다.
모래시계 →
모래시계는 끝나도, 우리의 약속은 계속되었다.
일요일밤 →
일요일밤이면 늘 들려오던 아빠의 기타소리.
감자튀김 →
감자튀김을 나눠먹으며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.
책가방끈 →
책가방끈이 풀려도, 뛰어가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.
커피잔속 →
커피잔속 반짝이는 거품에 마음이 녹아내렸다.
점심메뉴 →
오늘의 점심메뉴는 우연히도 그의 취향이었다.
별빛들이 →
별빛들이 흐르던 밤,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.
오늘 훈련은 여기까지입니다. 모두 잘하셨어요
말이 길어질수록, 생각은 깊어진다....
나이가 들수록, 우리는 말을 아끼게 되나봐요.
말수도 적어지고..
하지만 말은 곧 생각이고,
생각은 기억을 붙잡는 손이라고들 하죠.
4음절 단어는 그 손에 힘을 실어줍시다^^
하루 10분, 4글자 이야기 만들기로
오늘도 내 뇌에 작은 불꽃 하나를 붙여보자구요!!
다음 포스팅에 만나요^^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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